디자인 등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경우 심사 단계에서 한 번쯤은 심사관의 의견이라는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통지서를 받고 자포자기하며 등록을 포기하려 하지만, 사실상은 이는 등록으로 가는 당연한 과정일 뿐입니다.
거절 이유의 본질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선행하는 디자인과 어떤 점이 차별화되는지를 기술적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이때 단순하게 "내 것이 더 좋다"는 내용의 주장은 전혀 도움이 먹히지 않으며, 특허법에 근거한 비교 분석과 이루어져야 합니다.
